음식이야기 빵과 잼에 얽힌 재미있는 상식들
2018-07-06

빵과 잼, 어떻게 하면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을까?

 


해외에서는 주식으로 먹는 빵, 하지만 쌀을 주식으로 하는 우리는 주로 점심과 저녁 사이의 간식으로 즐기지요.

특히 아이들이 좋아하는 달콤한 잼을 발라먹기 좋은 우리생협 빵 세 가지를 골라 보았습니다. 

오늘 오후에는 빵, 잼, 요거트, 그리고 이에 얽힌 재미있는  이야기들과 함께하는 튼튼한 간식 준비 어떠신가요?

 

 

 

 

 

식빵  

한국에서 빵이라는 단어는 포르투갈어 Pao(빵이라고 발음합니다)이 교역국인 일본에 전해지면서 한국에도 전래되어 사용되게 되었습니다. 이 중 식빵은 주식이라는 뜻으로 한자어 食(식) 자를 붙여 만든 이름입니다. 그만큼 식사로서, 그리고 간식으로 가장 대중적인 사랑을 받는 빵 중 하나이지요. 식빵에 잼을 발라먹을 때에는 역시 생으로 먹기보다는 토스터기에 살짝 구운 뒤 먹는게 좋은데, 이때 따뜻해진 빵 위에 버터를 살짝 바른 뒤 잼을 올려주면 맛과 향이 더욱 풍부해집니다.

 

 

 

 

 

크루아상 

우리가 흔히 프랑스 빵이라고 알고 있는 크루아상은 사실 헝가리가 원산지로, 17세기 말 헝가리 옆에 위치한 오스트라로 전해진 후 프랑스 시민혁명기의 비운의 왕 루이16세에게 시집 온 오스트리아의 공주 마리앙투아네트가 프랑스에 전한 것이 지금까지 바게트 빵과 함께 프랑스인들의 아침식사로 사랑받고 있는 것이라 합니다. 크루아상은 그 생김새 때문에 프랑스어로  '초승달'이라는 뜻의 이름을 붙였다고 하네요.

 

 

 

 

 

모닝빵  

모닝빵은 보통 브레드롤(Bread Roll)이라 불리우는 빵 종류로 나라별로 생김새가 조금씩 다른데요, 이 중 한국에서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것은 동그랗고 밋밋하게 부풀어오른 모양을 한것으로, 스코틀랜드에서 만들어진 스코티시 모닝롤에  가장 가까운 종류입니다. 하지만 실제 스코티시 모닝롤은 한국의 매끄러운 모닝롤에 비해 햄버거 빵과 같이 좀 더 투박하고 거칠게 생겼답니다.

 

 

 

 

 

비타민C 가득한 딸기  

잼의 기원은 과일을 꿀에 절여 밀폐된 용기에 저장하였던 것이 시초로, 딸기와 같은 신선한 과일들을 오래도록 보존하기 어려웠던 북유럽에서 설탕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게 되면서 과일과 설탕을 냄비에 넣고 졸여 만든 저장식품이 대중화 된 것이라 합니다. 비타민C를 비롯한 각종 비타민이 가득한 딸기는 달콤한 풍미와 향으로 사랑받으며, 딸기잼 역시 전세계 과일잼 판매율 중 절반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단연 최고의 인기를 자랑합니다.

 

시력회복에 좋은 블루베리  

타임지가 선정한 10대 슈퍼푸드인 블루베리는 항산화제 성분이 많이 함유되어있어 노화를 받지해 주는 식품으로 유명하며, 특히 안토시아닌이라는 성분이 시력 향상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수확하는 양에 비해 수요가 많아 가격은 조금 높은 편이지만 그만큼 높은 영양가로 제값을 톡톡히 하는것이 바로 이 블루베리랍니다. 플레이 요거트에 잼을 살짝 넣어 드셔보세요. 달콤한 블루베리 요거트가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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